시작이반이다1 블로그를 시작했다. 블로그를 시작하며 어떤 주제로 채워볼까 고민이 많았다. 예전 같았으면 쇼핑 쇼핑 또 쇼핑해서 상품 리뷰만 주야장천 써야지 했을 텐데(구 소비요정) 이번엔 조금 다른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었다. 쇼핑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에 남기는데, 그건 매일매일 꾸준히 올리는 게 현실적으로 힘들다.(현 애엄마) 그냥 귀차니즘이겠지.. 그렇다고 내가 경제, 금융 관련 글들을 작성하기엔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 생각했다. 그래서 이번엔 그냥 내 일상을 기록해 보려고 정했다. 하루에 한 가지라도 나의 일상을 기록해야겠다! 사실 이것도 뭐 임시 주제이다. 아직 이 블로그의 방향성과 주제.. 이런 걸 잘 모르겠다ㅠㅠ 쓰다 보면 뭐든 생각나고 정해지겠지?! 뭐든 일단 gogogogogogogogo! 2023. 7. 11. 이전 1 다음